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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Ⅱレベル「듣기」


NO.8(記載日:2017.9.14)

「기업 혁신에도 활용...인공지능의 무한 진화」

*赤色の字:必須語彙

*青色の字:表現力UPにつながるフレーズ&語彙♪

 

★대본(スクリプト)★

<엥커 멘트>

주로 가전제품에 사용됐던 인공지능, AI가 고객정보, 매출 등 기업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서비스까지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기업 경영활동에 AI 기술본격적으로 활용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주로:主に

가전제품:家電製品

인공지능:人工知能

고객정보:顧客情報

매출:売り上げ(売出)

분석하다:分析する

수준:水準

진화:進化

기술:技術

본격적으로:本格的に

활용되다:活用される

산업혁명:産業革命

성큼:つかつか、にわかに、急に

다가오고 있다:近づいてきている

 

<리포트>

"내가 구매한 상품 목록 좀 보여주세요?"

"고객님이 현재 구매한 상품은 오른쪽 리스트와 같습니다."

 

지난 1년 4개월 동안 한국어 공부를 마친 IBM의 인공지능, 왓슨이 탑재된 로봇입니다.

'에이브릴'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가지 기능에 초점이 맞춰졌던 기존 인공지능과 달리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입니다.

블록을 조립하듯이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면 어떤 형태의 서비스와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구매하다:購入する(購買)

목록:目録、リスト

마치다終える、済ます

*탑재되다:登載される

*로봇:ロボット

초점이 맞춰지다:焦点が合わされる

기존:既存

와/ 달리~と異なり

응용応用

갖추고 있다:備えている

일종의:一種の

블록을 조립하다:ブロックを組み立てる

듯이:~するように

형태形態

적용:適用

 

[이기열 / SK C·C 전무 : 단지 인공지능을 만든 것뿐이고 사실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과 같이 학습을 시켜서 각 영역의 전문가를 만드는 일은 지금부터 같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영역:領域

 

이처럼 인공지능, AI 기술의 적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가전제품에 적용됐던 인공지능 기술이 여러 기업들의 사무실과 공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도구, 이른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SDS가 선보인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브리티'를 사내 메신저에 적용하면 직원 정보는 물론 매출 정보까지 스마트폰에서 문자나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 금융권이나 유통업체고객 응대도 로봇이 척척 해낼 수 있습니다.

 

*갈수록:ますます、日増しに

넓어지고 있다:広がっている

이른바:いわゆる

선보이다:披露する

금융권:金融界(金融圏)

유통업체:流通業者(流通業体)

고객 응대:顧客応対

척척 해내다:てきぱきとこなす(切り回す)

 

[홍원표 / 삼성SDS 사장 : AI를 적용해서 기업들이 혁신하는 데 지원을 하는 'AI AAS'(AI 활용 서비스) 사업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혁신:革新

 

오는 2020년이면 11조 원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내 인공지능 시장.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면서 4차 산업혁명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YTN 김병용입니다.

出典: YTN 뉴스 


NO.7(記載日:2017.9.10)

「‘인생 샷’ 남겨 드립니다…노숙인 사진사의 도전」

*赤色の字:必須語彙

*青色の字:表現力UPにつながるフレーズ&語彙♪

 

★대본(スクリプト)★

<엥커 멘트>

도박에 빠지 바람에, 유학생에서 노숙인으로 전락한 40대 남성이 사진 기술을 배운 뒤 제2의 을 살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에게 인생 최고의 장면을 남겨주고 싶다는 노숙인 사진사의 사연을, 박혜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도박:賭博

*에 빠지다:~にはまる

는 바람에:~したために

노숙인:ホームレス(露宿人)

전락하다:転落する

기술:技術

제2의 :第二の人生

장면:場面

남겨주:残してあげる

사연:話、ストーリー(事縁)

 

<리포트>

녹취 :"여기, 원투, 샷!"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고, 다양한 포즈도 취해봅니다. 사진사는 그 표정 하나하나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즉석에서 사진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

 

녹취: "오~ 포즈가 괜찮은데요? 멋있게 나왔는데요."

 

평생 추억으로 남을 '인생 샷'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리린(인도네시아인 관광객) : "Photographer(사진사)가 너무 잘했어요. 그러니까요. 사진이 잘 나왔어요. 좋아요."

 

해외 유학 시절에 빠져든 도박 때문에 3년 전까지 노숙인 생활을 하던 김창훈 씨.

 

인터뷰 김창훈(희망사진관 사진사) : "희망없이 뭐 그냥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이렇게 막 시간만 보내고 살고, 일하고 나서 카지노 가고..."

 

녹취: "그렇지, 라인에. 검은색 라인에…."

 

노숙인 사진교육을 통해 김 씨는 카메라로 새롭게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인터뷰 조세현(사진작가) : "사진을 통해서 뭔가 자신감도 얻게 되고 그러면서 이제 사회에 나오는 출구가 되는 거죠."

 

곱게 한복을 입은 모습부터, 즐거움 가득한 얼굴 표정까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담아낸 사진 한 장, 한 장은 김 씨에게도 과거를 치유하는 소중한 자산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창훈(희망사진관 사진사) : "(사진은) 저를 춤추게 하는 그런 꿈이고 희망입니다."

 

소중하게 간직될 '인생 샷'을 찍기 위해 김 씨는 오늘도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다양하다:多様だ、さまざまだ

*포즈를 취하다:ポーズをとる

표정:表情

*카메라에 담다:カメラに収める

즉석:即席

관광객:観光客

평생 추억:一生の思い出

기쁨을 감추지 못하다喜びを隠せない

희망希望

세상:世の中

될 대로 되라:成るように成れ

*검은색:黒

*을 통해:~を通して

자신감自信(自信感)

출구:出口

곱다:美しい

가득하다:いっぱいだ

치유하다:癒す(治癒する) 

자산:資産、財産

간직될:大切にしまわれる

*셔터를 누르다:シャッターを押す

出典: KBS 뉴스 


NO.6(記載日:2017.6.16)

번식 빨라진 괭이갈매기…“온난화 영향”

*赤色の字:必須語彙

*青色の字:表現力UPにつながるフレーズ&語彙♪

 

★대본(スクリプト)★

<엥커 멘트>
온난화 현상은 한반도도 예외가 아닙니다. 
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가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목격되고 있는데요.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바닷새괭이 갈매기번식시기가 크게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채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온난화 현상:温暖化現象

생태계:生態系

변화:変化

*목격되다:目撃される

*바닷새:海鳥

*괭이 갈매기:ウミネコ

*번식시기:繁殖期(繁殖時期)

앞당기다:繰り上げる、早める

것으로 나타나다:~ことがわかった

 

 

<리포트>

경남 통영 최남단의 작은 무인도 홍도.
푸른 바다 위로 갈매기 가 힘차게 허공을 가릅니다.
매년 수만 마리의 괭이 갈매기가 번식하러 모여드는 이곳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입니다.
고양이 울음 같은 소리를 내는 '괭이'갈매기 무리 속에 솜털뒤덮인 새끼들이 보입니다.
알을 깨고 나온 지 제법 오래된 듯, 키가 어미 새만큼이나 훌쩍 컸습니다.

 

경남 통영:地名)慶尚南道統営

최남단:最南端

무인도:無人島

홍도:島の名前)紅島

*(갈매기)떼:群れ

허공:虚空

*모여들다:集まってくる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갈매기 무리 群れ

솜털:うぶげ

뒤덮이다:覆われる

*새끼:動物の赤ちゃん

*제법:かなり、けっこう

*어미 새:お母さん鳥

*훌쩍 크다:ぐんと大きくなる

 

국립공원무인카메라로 갈매기의 생태를 지켜본 결과, 번식 시기에 변화가 감지됐습니다.
2003년 4월 11일이던 첫 번식일이 해마다 앞당겨지더니, 올해는 4월 1일부터 알을 품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지난 14년간 번식기가 열흘이나 앞당겨진 겁니다. 
전문가들은 온난화에 따른 수온 변화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해수면 온도가 10 평균 0.61도나 상승하면서 바닷속 먹이 환경을 바꿨고, 최상위 포식자인 갈매기의 산란 시기까지 앞당겼다는 겁니다. 

 

*국립공원:国立公園

*무인카메라:無人カメラ

지켜본 결과:みてきた結果(注視してきた結果)

이/가 감지되다:~が感知される

*알을 품다:たまごをあたためる

이/가 관찰되다:~が観察される

*열흘:十日

이유로 꼽다:理由に挙げる

*해수면:海水面

새:(時間を表すことば)の間

평균:平均

*상승하다:上昇する

*먹이:餌

환경:環境

최상위:最上位

*포식자:捕食者

*산란:産卵

 

<인터뷰>

김미란(국립공원연구원 책임연구원) :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 플랑크톤어류개체군 크기나 이동이 달라지게 되는데, 괭이갈매기도 (먹잇감인) 어류가 가장 풍부해지는 시기에 맞춰 (새끼를 키우려 번식 시기를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공원 측은 한반도의 온난화가 육상은 물론 도서 생태계에까지 영향을 줬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채린입니다.

 

*플랑크톤:プランクトン

*어류:魚類

*개체군:個体群

*풍부하다:豊富だ

한반도:(韓半島)朝鮮半島

*육상:陸上

*도서 생태계:(島嶼生態系)島々の生態系

*지표:指標

(이)라고 밝히다:~であると明かす

 

出典: K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96199


NO.5(記載日:2017.4.12)

디지털 시대의 기다림…‘느린 우체통’을 아시나요? 」

*青の字:韓国語の表現力UPにつながるフレーズ♪

 

★대본(スクリプト)★

<엥커 멘트>
'느린 우체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오늘 손편지를 써서 넣으면 이를 보관했다가 몇 달 뒤에 보내주는 우체통인데요, '빨리빨리'가 일상이 돼버린 디지털 시대, '기다림'과 '설렘'의 의미를 다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세중 기자입니다. 

*우체통:郵便ポスト

*손편지:手書きの手紙

*보관하다:保管する

*일상:日常

*이/가 돼 버린→이/가 되어 버리다:~になってしまう

*디지털 시대:デジタル時代

*기다림:(기다리다の名詞形)心待ちにすること

*설렘:(셀레다の名詞形)どきどきわくわく、ときめき

*일깨워주다:気づかせてくれる、悟らせてくれる

 

<리포트>

공원 한쪽에 마련된 빨간색 우체통.
딸과 마주 선 엄마가 정성스럽게 손편지를 씁니다.
항상 엄마 편에서 힘이 돼 주는 .
힘든 취업 준비생활이지만 힘내라는 응원의 문구한 줄 한 줄 써내려 갑니다.

*한쪽에:一角に

*마련되다/마련하다:備え付けられる、設けられる/備え付ける、設ける

*마주 서다:向かい合って立つ

*정성스럽게:丁寧に、真心を込めて

*○○편에서:側で

*힘이 돼 주는→힘이 되어 주다:力になってくれる

*응원의 문구:応援のことば(フレーズ)

*한 줄 한 줄 :一行一行

*써 내려 가다:書き進める

 

<인터뷰> 

이효경·권라영(서울시 강서구) : "휴대전화로만 주고받다가 편지를 쓰니까 서먹서먹하긴 한데 마음이 뭉클하고요, 또 나중에 (편지를) 받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다려지기도 하고요."

*주고받다:取り交わす、やりとりする

*서먹서먹하다:よそよそしい、気まずい、慣れない

*뭉클하다:(胸が)じんとくる

 

<리포트>

다음 달 입대를 앞둔 막내아들을 위해 아버지도 오랜만에 펜을 들었습니다.
힘든 군 생활이지만 성실히 지내고, 무엇보다 늘 건강하길 바라는 부모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을/를 앞두다:~を控える

*성실히:誠実に

*무엇보다:何より

*진심을 담다:真心を込める

 

<인터뷰>  

권경열(서울시 강서구) : "아들이 이걸 볼 것을 생각하면서 썼는데..씩씩한 모습으로 남자가 돼서 (집에) 와서 이 편지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씩씩한 모습:凛々しい姿、たくましい姿

 

<리포트>

손편지를 보관했다 1년에 두 차례 수거해 보내주는 '느린 우체통'에 담긴 사연들입니다.
'미래의 나의 모습은 어떨까?' 꿈꾸며 자신에게도 편지를 보내봅니다.

*(1년)에 두 차례:(一年)に二回

*수거하다:収集する

*~에 담긴 사연(辞縁·詞縁):~に込められた+사연(手紙に綴られた内容や趣旨)

 

<인터뷰> 

허순복(서울시 마포구) : "편지 쓸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 같아요. 저한테... 제가 자신한테 응원의 메시지를 준다면 조금 더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리포트>
공원에 설치된 '느린 우체통'은 서울에만 3곳.
마음과 함께 실어 보내는 손편지가 디지털 시대, 느림기다림미학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실어 보내다:載せて送る、積み込んで送る

*느림:(느리다の名詞形)遅さ

*미학:美学

*~을/를 알려주고 있다:教えてくれている、知らせてくれている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出典: K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57428


NO.4(記載日:2017.2.9)

동네 빵집의 ‘빵빵한’ 기부…나눔 바이러스 확산 」

★대본(スクリプト)★

<앵커 멘트>
매일 따뜻한 빵을 구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동네 빵집들이 있습니다.
이 빵집을 시작으로 병원, 슈퍼마켓 등 동네 전체로 나눔의 기운이 퍼지고 있는데요.
최진아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빵을 굽다:パンを焼く

*어려운 이웃:貧しい隣人

*나눔:(나누다の名詞形)分かち合い

*기운(気運)이 퍼지다(広がる):ムードが高まる


<리포트>
치즈를 얹은 도톰한 빵이 오븐에서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아담한 가게 안에는 고소한 빵 냄새가 금세 퍼집니다.

*도톰하다:やや厚めだ

*노릇노릇:きつね色にこんがり

*아담하다:こじんまりしている

*고소하다:香ばしい

*냄새가 퍼지다:匂いが広がる

*금세:すぐに


<녹취> "사장님 안녕하세요. (네, 오셨어요.)"
오전 11시, 가게를 찾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왕명주 사장이 빵을 골라 담습니다.
동네 공부방 아이들에게 건넬 간식입니다.

*건네다:渡す

*간식:間食


<인터뷰> 왕명주(빵집 사장) : "음식은 그냥 혼자만 먹으려고 만들지 않잖아요. 아이들한테 같이 나눠 먹일 생각을 하니까 너무 즐겁죠."

이렇게 매일 빵을 나누기 시작한 지 벌써 1년.
가게를 찾아주는 이웃들이 고마워, 동네에 작은 보탬이 돼 보자던 마음이 시작이었습니다.

*보탬이 되다:足しになる


<녹취> "안녕하세요. 성북동주민센터에서 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주민센터:住民センター


왕 사장을 시작으로 동네 빵집 두 곳이 빵 나누기에 동참했고, 
*동참하다:参加する、賛同する


<녹취> "잘 먹겠습니다 ~~"

미용실과 슈퍼마켓 등 50여 곳의 가게도 이웃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무료로 진료해주는 동네 치과까지 생겼습니다.

*다문화가정(多文化家庭):国際結婚の家庭


<인터뷰> 김진숙(사회복지사) : "마을의 일은 마을에서 스스로 한번 해 보자는 취지로, 슈퍼마켓이라든지 문구점, 옷가게, 이발소 등이 다양하게 참여해 주셔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발소:理髪店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려는 소중한 마음이 나눔의 바이러스가 돼 동네 전체로 퍼져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ウィルス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出典: K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25518


NO.3(記載日:2017.1.5)

「곳곳 미세먼지 '나쁨'…"평소 두세 배 수준" 」

★대본(スクリプト)★

 

<앵커アンカー>

어제(2일)도 하루종일 뿌옇고(뿌옇다:白っぽくかすんでいる) 답답했는데요, 오늘도 미세먼지(微塵:PM2.5)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곳곳에(至る所に) 주의보(注意報)가 내려졌는데, 평소(平素:普段)보다 두세 배 더 심한 상태입니다.

공항진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記者>

내륙(内陸) 곳곳에 짙은(짙다:濃い) 안개가 낀 가운데 중국발(中国発) 고농도(高濃度) 미세먼지가 계속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6시 현재 미세먼지 농도(濃度)는 경남(慶尚南道)을 제외한 전국에서 평소의 두세 배 수준인 '나쁨' 상태(状態)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에 해로운(해롭다:有害だ) 초(超)미세먼지 농도는 충북(忠清北道)과 광주(光州)에서 환경기준치(環境基準値)를 두 배 이상 웃돌면서(웃돌다:上回る) '매우 나쁨' 상태를 유지(維持)하고 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首都圏)과 강원 영서(江原江原嶺(대관령)」以西地方のこと), 충청(忠清)과 광주권(光州圏:光州地域)에는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주의보가 계속 발효중(発効中)입니다.

환경부(環境部:環境省)는 짙은 미세먼지 구역(区域)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어서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回復)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내다보다:見越す).

하지만, 충북(忠清北道)과 영남(嶺南:慶尚道地域のこと)은 오늘도 '나쁨' 상태가 이어지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울 등 그 밖의 지방에서도 '나쁨' 상태를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륙 곳곳에는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出典: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69632&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NO.2(記載日:2016.12.30)

「생사 가르는 4분…“침착한 대응이 살렸다”」

★대본(スクリプト)★

 

<앵커 멘트>
갑자기 심장(心臓)이 멎는(멎다:止まる) 급성 심정지 환자(急性心停止患者)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心肺蘇生法)을 하면 생존률(生存率)이 크게 높아집니다.
그래서 생사를 가르는(生死を分ける) 이 시간을 '기적의 4분'이라고도 하는데요,
119 신고를 받은 소방재난본부(消防災難本部) 직원이 그 자리에서 전화로 심폐소생술을 지도해 환자를 살린 일이 있었습니다.
양성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달 23일 밤 9시.
119 상황실에 다급한(다급하다:「形」差し迫っている) 전화가 걸려옵니다.

<녹취> "119좀 빨리 보내주세요. 아빠가 넘어지셨어요. 의식(意識)이 없는 거 같아요. 얼굴이 파래지셨어요(파래지다:青ざめる)."

신고(申告:通報)전화를 받은 김민경 소방장은 구급차에 출동 지령(出動指令)을 내린 뒤 곧바로 신고자(申告者:通報者)에게 심폐소생술을 지도(指導)합니다.

<녹취> "계속 누르세요. 다시 가슴 정중앙(真ん中)에 두 손 놓고 제가 박자(拍子) 맞춰드릴테니까 이 속도(速度)로 압박(圧迫)을 하시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인터뷰> 김민경(소방장) : "구급차는 지금 계속 가고 있으니까 진정하시고(진정하다鎮静する:落ち着く) 계속 흉부(胸部) 압박, 심폐소생술을 해야지 아버지를 살릴 수 있다는 말과 함께 계속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진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구급차가 도착한 건 신고가 접수(受付)되고 6분 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의식을 회복(快復)했고 무사히(無事に) 퇴원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섭(심정지 환자 아들) : "심폐소생술을 배우긴 했지만 그 당시에 경황이 없었는데(*경황이 없다:余裕がない) 구급대원(救急隊員)분께서 신호음이나 이런 것도 잘 들려주시고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초기 심폐소생술이 잘 이뤄진 덕분이지만 상당수 심정지 환자들은 심폐소생술을 받지 못해 뇌사(脳死)상태에 빠지거나 숨지는(숨지다:死ぬ)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급성 심정지 환자는 매년 3만 명이 넘지만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実行率)은 13.1%에 불과해(불과하다:過ぎない) 스웨덴(スウェーデン)이나 미국, 일본에 비해 크게 낮습니다.
생존율 역시 5%에 머물러(머물다:とどまる) 선진국(先進国)에 비하면 절반 수준입니다.

<인터뷰> 김전수(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119 종합상황실장) : "(심정지)사고가 났을 경우에 보통 3~4분 이내까지는 심폐소생술을 하면 거의 80~90%는 생명이 소생이 되는데 5분 이상 경과(経過)가 됐을 경우는 생명에 위험을 느낍니다."
전문가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전면허와 연계(連携)하는 등의 적극적인 확산(拡散) 정책(政策)이 필요하다고 지적(指摘)합니다.
KBS 뉴스 양성모입니다.

出典:KBS뉴스9(경인):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02648


NO.1(記載日:2016.12.29)

「전국 독감 환자 수 1천 명당 86명,사상 최대」

★대본(スクリプト)★

 

◀ 앵커 ▶ 
전국에 독감(インフルエンザ)이 유행 중인 가운데 독감 환자 수가 사상(史上) 최대치(最大値)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사이 유행이 심각해져 각별한(格別に,とりわけ)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질병관리본부(疾病管理本部)의 인플루엔자 표본(票本:サンプル)감시결과(監視結果) 올해 52주차(52週目), 즉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외래환자(外来患者)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심환자(疑いのある患者)는 86.2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7세부터 18세의 경우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천 명당 195명에 달해(에 달하다:に達する) 청소년 사이 인플루엔자 유행이 최고조(最高潮)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후 이번 주 월요일인 26일엔 1천 명당 78.8명, 이튿날(二日目,翌日)인 27일엔 64.2명으로 환자 수는 다소 감소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의 정점(頂点)이 지났는지 정밀하게(精密に)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ウイルス)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翌年) 4~5월까지 유행하는 A/H3N2형입니다. 
올해 백신(ワクチン抗体)와 항원성(抗原性)이 유사(類似)해 예방접종(予防接種) 효과가 있고 항바이러스제(抗ウイルス剤)에 대한 내성(耐性)도 없어 치료는 비교적 쉬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백신 접종 후 2주 뒤 항체(抗体)가 형성되고 면역(免疫) 효과가 평균 6개월 지속된다(持続される)는 점을 감안(勘案:鑑みる)할 때, 지금이라도 백신을 맞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또 지금 접종을 하면 초봄(初春)에 유행이 예상되는 B형 독감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건당국(保健当局)은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국현입니다.

出典:MBC정오뉴스:http://imnews.imbc.com/replay/2016/nw1200/article/4192626_19821.html?menuid=nw1200